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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1 · 데뷔 준비

틱톡 에이전시 온보딩, 첫 미팅 준비물과 첫 방송 계획 양식

틱톡 에이전시 온보딩 날에는 방송할 폰과 충전기, 방송 가능 시간표, 하고 싶은 방송 주제 3개, 참고하는 방송 2~3개, 질문 메모를 챙겨 가세요. 온보딩의 목표는 계약서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날 안에 첫 방송 날짜와 30분 구성을 확정하는 것입니다. 준비물이 갖춰져 있으면 세팅 점검과 첫 방송 계획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.

이 글은 온보딩 날 진행 순서, 준비물 체크리스트, 라이브 세팅 점검, 첫 방송 계획 공유 양식, 온보딩 후 일주일 계획을 다룹니다.

목차

틱톡 에이전시 온보딩 날에는 무엇을 할까

에이전시마다 순서는 조금씩 다르지만 온보딩에서 다루는 내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. 미리 흐름을 알고 가면 각 단계에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받아 와야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.

  1. 계정 상태 확인 — 생년월일, 위반 기록, LIVE 탭 여부. 팔로워 조건 전이라면 에이전시를 통해 라이브를 여는 절차를 함께 진행합니다
  2. 방송 방향 정하기 — 주제, 방송 이름, 방송 분위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
  3. 세팅 점검 — 실제로 방송할 폰과 자리에서 화면, 조명, 소리, 네트워크를 확인합니다
  4. 편성 정하기 — 방송 가능 시간표를 보고 첫 4주 동안 지킬 요일과 시간을 고릅니다
  5. 첫 방송 계획 — 날짜, 길이, 제목, 코너를 아래 양식으로 확정합니다
  6. 소통 방식 정하기 — 연락 채널, 보고 방식, 피드백 일정, 긴급 연락 기준을 합의합니다

마지막 소통 방식은 놓치기 쉬운데 가장 오래 영향을 줍니다. '방송 끝나면 어디로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?'와 '방송 중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하나요?' 두 가지는 온보딩 날 답을 받아 메모해 두세요.

에이전시 온보딩 준비물 체크리스트

온라인으로 온보딩한다면 영상통화를 방송할 자리에서 받으세요. 화면 너머로 방 배경, 조명 방향, 주변 소음을 같이 확인할 수 있어서 세팅 점검을 따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. 시간표와 목표 문장은 메시지로 미리 보내 두면 미팅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.

온보딩 때 같이 하는 틱톡 라이브 세팅 점검

세팅 점검은 짧은 테스트 녹화로 합니다. 방송할 자리에 폰을 세우고 2분 동안 평소처럼 인사와 자기소개를 한 뒤, 녹화본을 매니저와 같이 보면서 아래 항목을 하나씩 체크하세요.

점검에서 나온 문제는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것부터 처리하세요. 폰 위치를 옮기거나 책상을 창문 쪽으로 돌리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장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틱톡 라이브 장비 세팅 글의 예산별 목록에서 한 가지씩만 추가하세요.

점검이 끝나면 확정된 세팅을 사진 한 장으로 남겨 두세요. 폰 거치 높이, 조명 위치, 앉는 자리를 찍어 두면 방송할 때마다 같은 화면을 다시 만들 수 있고, 화면이 달라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무엇이 바뀌었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. 방 구조상 낮과 밤의 밝기가 크게 다르다면 실제 방송 시간대에 한 번 더 테스트 녹화를 해서 매니저에게 보내세요.

매니저에게 공유하는 첫 방송 계획 양식

온보딩이 끝나기 전에 아래 양식을 함께 채우고, 같은 내용을 메시지로 남겨 두세요. 첫 방송 날 무엇을 할지 양쪽이 같은 문서를 보고 있어야 방송 후 피드백도 이 계획과 비교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작성 예시 — 날짜·시간: 금요일 밤 10시 / 길이: 30분
  • 제목 후보: '첫 라이브 · 자취 1년 차 요리 얘기해요' / '첫 방송 · 퇴근하고 저녁 메뉴 같이 정해요'
  • 코너: 자기소개와 자취 이야기 → 밸런스 질문 3개 → 다음 주 요리 투표
  • 걱정되는 상황: 시청자 0명일 때 → '오늘은 30분 끝까지 할 거니까 편하게 들어오세요'

코너 배치와 멘트를 더 구체적으로 짜고 싶다면 틱톡 첫 라이브의 30분 대본을 양식 옆에 붙여 쓰면 됩니다.

온보딩 후 첫 방송까지 일주일 계획

  1. 온보딩 다음 날 — 프로필 이름·소개글에 방송 주제와 방송 시간을 적습니다
  2. 2~3일 차 — 혼자 30분 리허설 녹화를 하고, 말이 끊긴 구간을 메모합니다
  3. 4일 차 — '이번 주 금요일 밤 10시 첫 라이브' 예고 숏폼을 올립니다
  4. 5일 차 — 리허설에서 막힌 부분을 매니저에게 짧게 공유하고 대본을 고칩니다
  5. 방송 전날 — 첫 방송 계획 양식을 다시 확인하고 예고 숏폼을 한 번 더 올립니다
  6. 방송 당일 — 세팅 점검표를 훑고, 방송 직후 정한 방식으로 보고합니다

이 일주일 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방송 날짜를 미루지 않는 것입니다. 준비가 덜 된 것 같아도 정한 날 30분을 채우고, 부족한 부분은 두 번째 방송에서 하나씩 고치세요. 프로필 문구를 정하기 어렵다면 틱톡 프로필 꾸미기의 소개글 예시를 그대로 고쳐 쓰면 됩니다.

온보딩 날 자주 놓치는 것 5가지

  • 계약서 사본 받기 — 사인한 계약서의 사본이나 파일을 받아 보관합니다
  • 정산 일정 듣기 — 정산 주기와 내역서를 받는 방법을 메모합니다
  • 피드백 일정 정하기 — 첫 방송 후 언제 어떤 형식으로 피드백을 받는지 확정합니다
  • 긴급 연락 기준 정하기 — 방송 중 제한, 개인정보 노출, 위협성 댓글 같은 상황에 바로 연락할 번호를 받습니다
  • 첫 4주 편성 확정하기 — 첫 방송 하나만 정하고 끝나면 두 번째 방송부터 일정이 흔들립니다

다섯 가지 중 빠진 것이 있다면 온보딩 당일 저녁에 메시지로 한 번에 물어보세요. 질문을 모아서 보내면 답도 한 번에 정리돼 돌아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에이전시 온보딩은 꼭 사무실에 가서 해야 하나요?

에이전시마다 다릅니다.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면 방송할 자리에서 영상통화를 받아 실제 화면과 소리를 함께 확인하세요. 오프라인이라도 세팅은 결국 집에서 다시 맞춰야 하므로, 방송 자리 사진 몇 장을 찍어 가면 도움이 됩니다.

온보딩 날 바로 첫 라이브를 켜나요?

그날 바로 켜는 경우도 있고, 날짜만 확정하고 며칠 뒤에 켜는 경우도 있습니다. 바로 켠다면 30분 대본과 질문 3개만 준비돼 있어도 충분합니다. 며칠 뒤라면 그 사이 리허설 녹화와 예고 숏폼을 하나씩 해 두세요.

온보딩 전에 장비를 새로 사 가야 하나요?

사지 않아도 됩니다. 폰 하나와 창문 빛만으로 점검을 해 보고, 그 결과 꼭 필요한 것 하나만 추가하는 것이 낭비가 적습니다. 미리 산 장비가 방송 자리와 맞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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